2016년 6월 19일

0.
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데, 길을 모른다.
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네비게이션을 활용한다.

1.
검색을 해서 찾아간 사람들은 길을 헤매이고 온 사람들에게 말한다.
어찌 검색을 해서 올 생각을 하지 않는가.
이리도 앞서가지 못해 어떻게하는가.

2.
하지만 네비게이션 역시 누군가의 발자취이고
그들이 간 길을 쫓아가는 것 뿐, 결코 앞서가는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.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skin by mater